매달 동교동에 위치한(지하철역은 홍대입구역에서 가장 가까운) Strange Fruit에서 매달 가지는 이벤트 Strange Excavation의 두번째 시간이 5월 31일에 열릴 예정입니다

타임테이블은 20:20 ~ 22:40으로 두 팀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.
20:20 ~ 21:00 DJing
21:00 ~ 21:30 임정우
21:30 ~ 22:10 Djing
22:10 ~ 22:40 몬존
이런 구성의 쑈를 1만원에 모십니다. 물론 1 free drink고요.
재미진 음악, 이런 것도 있었어 싶은 음악을 소개하는 이벤트에서 이번에도 아는 한도내에서 제일 좋은 음악을 트는 시간과 아찔하고 쏘 원더풀한 음악을 들려줄 팀들의 공연이 버무려질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. 물론 시디 판매시간도 겸하고 있고요 :-)
이 역사를 함께할 팀들을 소개합니다.

첫 시간에는 임정우의 두번째 싱글의 쇼케이스입니다. 1집의 경우 저희 블로그를 통해서도 한번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.
소개글 => http://bandieramusic.com/tc/145
두번째 싱글이 나와서 이번에 쇼케이스를 가지는데 선배를 칭찬하는 데와 현역 뮤지션들 씹는데는 사정을 두지 않는 저희라도 이런 음악이라면 얼마든지 환영입니다. 특히 이번 공연에는 개인적으로 '천재'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음악감독 겸 건반연주자 이기현 선수가 같이 연주를 하기로 합니다. 둘 사이에 어떤 불꽃튀는 케미스트리가 일어날지는 짐작조차 안 갑니다. 일단 최근 두 선수의 연주를 첨부합니다.
보컬은 홍의석씨라는 실력파입니다. 건반과 기타가 이기현 / 임정우 듀오입니다. 물론 기타/건반의 앙상블도 아주 훌륭하며 이때에 비해 또 한 번 괄목상대할만한 발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. 이때의 분위기는 싱글 분위기에 맞춰서 더욱 경쾌하고 즐거울 것입니다. :-)

신뢰의 이름 DJ Magik Cool J의 레게 유닛 몬존의 데뷔 쇼케이스또한 이 날 있습니다.
DJ Magik Cool J, 임희창, 최국진. 이렇게 트리오 편성의 몬존은 룻시한 레게보다는 덥에 기반을 둔 특이한 음악을 들려줍니다. 사운드 시스템과 밴드의 앙상블이 아주 훌륭합니다. 최근 합주를 녹음한 데모를 들어봤는데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.
특히 레코드 페어(http://recordfair.kr/blog/)에서 단 20매 한정의 데모테이프(정말로 카세트 테이프 포맷으로 판매할 예정입니다.)를 판매할 예정이기도 하니 그 실력을 눈여겨 두셨다가 레코드페어에서 득달같이 달려오셔서 데모테이프를 구입해주시면 만세만세 만만세겠지요. :-)
자 그러면 5월 31일에 뵙도록 하겠습니다. 그 날 만나요. 부디~

















